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부터 산재해 있는 한약 실험데이터를 체계적·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약 실험정보 관리시스템 시범 서비스는 한국한의약진흥원 누리집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누구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은 연구자들이 실험데이터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그 기능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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