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는 어디 안 좋단 보고 한 번 안 올라와. 대단한 거지” [SD 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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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어디 안 좋단 보고 한 번 안 올라와. 대단한 거지” [SD 수원 인터뷰]

롯데 주장 전준우는 올 시즌 한 번도 다친 적이 없다.

대단한 거지.”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10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올해도 팀 전력의 중심을 잡고 있는 주장 전준우(39)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많은 선수들이 ‘오늘 무릎 상태가 안 좋아 조절해야 출전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보고되는데, 준우는 내가 2년째 맡으면서 작년에 종아리를 한 번 다친 것 외에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식의 보고도 아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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