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주연 '강령: 귀신놀이', 제29회 BIFAN 경쟁 초청
영화 '강령: 귀신놀이'(감독 손동완)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코리안 판타스틱(장편)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강령:귀신놀이'는 사라진 언니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자영이 모든 질문에 답하는 금지된 강령술을 친구들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미스터리 호러 스릴러.
극 중 자영은 어릴 적 사라진 언니를 다시 만나고자 강령술에 참여하는 캐릭터로, 2015년 레드벨벳 막내 예리로 데뷔한 배우 김예림이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