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임기가 끝나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3기 대표단이 일괄 사퇴를 결의했다.
그동안 4기 신임 대표 선출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힌 김정호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광명1) 역시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현 국민의힘 3기 대표단 모두가 일괄적으로 사퇴하고, 이들 중 누구도 대표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는 사실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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