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기념해 BBQ는 오는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바르셀로나 서울 매치’를 공식 후원한다.
윤 회장은 “1995년 시작으로 BBQ가 지난해 약 1조2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 4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라며, “이번 경기는 그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BBQ의 다음 30년을 알리는 상징적 계기”라고 말했다.
BBQ는 이번 FC바르셀로나 경기의 전 좌석 3만 석을 고객 감사의 의미로 모두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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