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이뤄낸 국제안전도시 공식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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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이뤄낸 국제안전도시 공식 선포

화성특례시가 10일 시민과 함께 이뤄낸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한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계기로 ▲범죄 예방 ▲교통안전 ▲재난 대응 ▲산업재해 예방 ▲아동·노인 보호 등 전 분야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하며, 국제안전 기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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