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용 예비비 259억원 의결(상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용 예비비 259억원 의결(상보)

대통령실은 청와대 복귀를 위한 예비비 안건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상정·의결됐다고 밝혔다.

예비비 규모는 259억원 정도로 지난 정부의 용산 이전 당시 투입 예비비 378억원보다 119억원(31%) 줄었다.

관람 운영 계획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6월 10일 발표 이후 청와대 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