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현역 입대 가속화…4월에만 647명, 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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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현역 입대 가속화…4월에만 647명, 역대 최대치"

의대생들이 복무 기간이 긴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대신 현역 입대를 선호하는 가운데 올해 4월 한 달간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647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보의협에 따르면 4월에 입대한 의대생 647명 중 현역은 589명, 사회복무요원은 58명이다.

그간 공보의협은 의대생들이 37개월 복무해야 하는 공보의 대신 18개월 현역병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공보의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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