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역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2억원 상당의 선풍기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역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부산지역 16개 구군별로 취약계층 150가구 총 2400세대와 민들레집 등 장애인그룹홈 32곳에 지원되는 총 2500대의 선풍기는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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