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군단이 16~20일 경기남부와 인천 일원서 ‘2025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핵심은 유사시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효과적으로 가동하고 실제 임무수행능력 제고다.
특히 수도군단은 이번 훈련에서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대테러 및 대침투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