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직단념청년 60명이 참여하는 이번 건강검진은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이 건강을 점검하고 다시 사회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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