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FINCO에 따르면, 피치의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 결과 K-FINCO의 신용등급은 기존 A에서 A+로 상향됐다.
피치는 2024년 건설 경기 침체로 보증금 청구가 증가했지만, 보증 리스크 관리와 투자 수익 증가로 자기자본이익률과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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