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0일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는 이달 기준 약 3300조원(2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
민 의원이 발의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와 분류 체계를 수립하고, 투자자 보호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 규제가 핵심 내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