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0일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을 전날 개통해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한약 실험 데이터를 한데 모아 연구자 등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에 사용자 의견을 수렴·반영해 개선한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을 내년부터 정식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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