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 왼손 투수 함덕주가 12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등판한다.
30세 함덕주는 2021년부터 LG에서 뛰었으며 2023년에는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로 잘 던져 LG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오지환은 이번 시즌 타율 0.218, 홈런 6개, 26타점을 기록하다가 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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