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제287회 정례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지역경제와 시민안전을 강화하는 다양한 의원발의 조례들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우선 이병철(서구4·국민의힘) 의원은 대전시 전기자동차 등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안경자(비례·국민의힘) 의원은 대전시 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 조례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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