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행정수도 흔들기'에 무기력한 충청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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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행정수도 흔들기'에 무기력한 충청 與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을 추진하면서 충청권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무기력한 지역 여권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10일 취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세종시에 있는 해수부를 조속히 부산으로 이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민주·세종을)은 6·3 조기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5월 15일 "해수부 부산 이전은 없다"고 단언했지만 정작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직접 지시가 내려진 지금은 단 한 마디의 반대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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