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마을인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생가터'(태어난 집) 소유주인 황영기(73)씨는 "이 대통령 당선 이후 매일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태어난 집 터전은 현재 황씨 부부가 밭으로 이용 중이다.
한편 도촌리 마을주민들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30분 마을회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 잔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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