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밴드X젤루식, 한-크로아티아 글로벌 프로젝트 ‘ODYSSEY’ 출범
한국과 크로아티아 양국을 대표하는 록 아티스트 YB와 젤루식(Jelusick)이 함께하는 전략적 문화교류 프로젝트 ‘ODYSSEY’가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의 음악과 문화를 교류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공동 진출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배순탁 평론가는 “YB와 젤루식의 만남은 단순한 공연 협업을 넘어, 음악을 통한 감정의 교류와 상호 이해의 여정을 의미한다”며 “ODYSSEY는 두 아티스트가 서로 다른 문화에서 출발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진정한 항해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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