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2PM 은퇴' 위기, '9집 가수' 소지섭이 막았다…'한솥밥' 된 이유 [엑's 이슈]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 소지섭의 영향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소지섭을 놀리기 위해 "그런 거로 한을 계속 푸네?"라고 과거 소지섭이 래퍼로 활동했던 것을 간접적으로 꺼냈다.
이때 정호철은 옥택연에게 소지섭의 소속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옥택연은 "다른 회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당시 원했던 몇 가지 조건이 있었다"고 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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