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30·김태형)와 RM(31·김남준)이 전역과 동시에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뷔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시계를 착용했다.
그는 10만원대의 카시오 지샥모델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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