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0일 미·중 무역 회담 기대 속에 5거래일 만에 상승해 1,36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7.9원 오른 1,364.3원을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0.17% 오른 144.523엔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