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고등학생 수가 최근 5년 새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의 영향으로 전략적 자퇴를 선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고교 학업 중단자 수는 지난 2020년 9504명에서 2021년 1만2798명, 2022년 1만5520명, 2023년 1만7240명, 지난해 1만8498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입시 업계에서는 내신 등급에 불리해진 학생들이 검정고시와 수능 중심의 정시 준비로 전략적 자퇴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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