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이재명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공약이행에 기대감 나타내면서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내수 활성화와 민생 안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소상공인 300곳을 대상으로 ‘제21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의견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이 대통령이 중소기업 정책공약을 이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새 정부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확대와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으로 내수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달성하고 804만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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