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9일까지 누적 관객 수 301만7751명을 돌파하며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기록까지 섭렵하며 극장가에 '미임파'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쏟아지는 호평과 N차 관람 열기에 힘입어 장기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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