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시범운영에 들어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하 전당).
아내와 함께 전당을 찾은 정순영(75) 씨는 "전당에서 관람하니 민주화 전 모습도 많이 떠오른다"며 "전당에서 민주주의와 그 역사가 제대로 교육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전당은 우리나라 민주화 과정과 창원지역 민주화운동(3·15의거, 부마 민주항쟁, 6·10민주항쟁)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보전하기 위해 설립된 복합 역사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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