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호수공원'도시계획시설로 최종 결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당진시, '당진호수공원'도시계획시설로 최종 결정

당진호수공원 도시계획시설 결정 기자회견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6월 10일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충남도에서 당진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을 고시함에 따라 대덕동 1309번지 일원 15만3449㎡(약 4만6000평) 부지에 호수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는 당진호수공원의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빠르고 정확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