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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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확대

마을 공동식당 운영(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농번기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고, 혼자 사는 고령 농민과 귀농·귀촌인의 끼니 해결을 위해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재 90개 마을, 약 2400명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마을별 사정과 농번기 일정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

도시락 배달이 가능한 마을은 현장 식사를 위해 배달식을 제공하고, 74개 마을(82%)은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식사를 하는 공동식당 형태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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