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48년 만에 차세대 군용 '중형표준차' 양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아, 48년 만에 차세대 군용 '중형표준차' 양산

기아가 차세대 군용 차량인 '중형표준차' 양산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양산되는 중형표준차는 지난 1977년 이후 48년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모델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군용차량은 험지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용해 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특수차량을 개발하는 등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