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해수욕장 개장 기간 강력범죄 예방 118명 배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경찰청, 해수욕장 개장 기간 강력범죄 예방 118명 배치

부산경찰청은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에는 여름경찰서를, 송정·송도·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에는 여름파출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 해수욕장에 1천972만명이 방문했고, 올해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절도·성범죄 등 각종 치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기동순찰대 등 118명을 주요 경찰서에 고정배치하고 가시적인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