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뷔 전역…완전체 가동 앞두고 팬덤·도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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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뷔 전역…완전체 가동 앞두고 팬덤·도시 '들썩'

10일 오전 9시 강원 춘천 신북읍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팬들의 함성 소리와 함께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김남준 병장)과 뷔(김태형 병장)가 각 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 섰다.

이어 그는 "김남준 병장도 말했다시피, 지금 저희 부대에도 저를 많이 챙겨주신 간부님들, 용사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훈련해서 무사히 전역하셨으면 좋겠다.간부님들, 용사들 정말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사회에 나가 좋은, 정말 멋있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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