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한·일 대항전 더헤븐CC에서 자존심 맞대결 펼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자 골프 한·일 대항전 더헤븐CC에서 자존심 맞대결 펼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7,293야드)에서 열린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2023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 공동주관으로 대회를 개최한 후 3년 연속 열리게 됐으며, 한국 선수 75명을 포함해 총 144명이 우승 경쟁을 펼친다.

김홍택(32·DB손해보험)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