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이 마북동 일대의 교통환경 개선 현장을 찾아 면밀한 점검과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 현장 점검 중 김 의원은 마북동 169-1번지(교동마을 현대필그린아파트 앞) 내 설치된 교통섬에 대해 현재 위치는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다며 해당 구간의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교통환경 개선 사업의 실효성을 직접 확인하고, 앞으로도 마북동 일대의 불합리한 교통체계를 면밀히 파악해 실용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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