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숭례문 부근 이마트타워 빌딩이 매물로 나왔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에 따르면 이마트타워 매각 주관사로 에비슨영코리아 컨소시엄(에비슨영코리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이 선정됐다.
서울의 3대 오피스 권역 중 하나인 중심업무지구(CBD) 내에서도 향후 최대 복합업무지구로서 발전이 예상되는 서울역·시청 권역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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