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K-푸드 수출 길잡이로 나선 '서울푸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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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K-푸드 수출 길잡이로 나선 '서울푸드 2025'

이번 박람회는 6월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K푸드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를 알릴 전망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약 5만5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해외 식품사 300곳을 초청해 활발한 수출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푸드가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최고의 식품 전시회이자 K푸드 최고의 수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먼저 행사 첫날 '서울푸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에는 48개국 300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식품 기업과 약 4500건, 총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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