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등 기업을 사칭한 사이트를 만들어 구직자들을 상대로 돈을 뺏은 사기 조직의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송금한 중국 유학생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에어부산 등 항공사 사칭 사이트를 만들어 사기 행각을 펼친 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금 14억5천만원을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위안화로 바꿔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기 범죄 조직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에어부산 등 기업을 사칭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구직자들의 접속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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