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中 없이 만든다"…포스코퓨처엠 광양 전구체 현장 가보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르포] "中 없이 만든다"…포스코퓨처엠 광양 전구체 현장 가보니

"포스코그룹 차원의 니켈 공급망 구축에 이어 이번 전구체 공장 준공으로 '원료-반제품-양극재'에 이르는 자급체제를 완성했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10일 전남 광양시 율촌산업단지에서 열린 전구체 공장 준공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글로벌 공급망 정책 변동 속에서 광양 전구체 공장은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준공으로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이 완성돼 양극재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공급망 측면에서도 질적 도약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광양에 연산 4만5000톤 규모의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