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하유준과 박지후가 초여름날의 눈싸움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11일(수) 방송되는 SBS '사계의 봄' 7회에서는 스키장으로 간 하유준과 박지후의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극 중 사계와 김봄이 투사계 멤버들과 함께 해맑은 눈싸움을 이어가는가 하면, 눈밭 위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며 설렘을 유발하는 상황.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