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타임스퀘어에 킹콩부대찌개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자.” “고객이 직접 재료를 골라 밀키트 패키지를 만들게 하자.” “킹콩의 사리면은 불지 않는다는 걸 광고영상에 담자.” .
이날 브랜드콘서트에서는 팀 화이트 28기에 참여한 대학생 140여 명이 31개 팀으로 나뉘어 킹콩부대찌개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제안했다.
부대찌개가 ‘K-핫팟(Hot Pot)’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게임과 포토존 등의 체험 요소들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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