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정 이해도 높이기 위한‘생생시정 바로알기’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주요 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생생시정 바로알기’ 시정설명회를 6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이 탐험의 ‘나침반’이 되어 ▲아이(i) 베이스캠프 ▲드림(dream) 광장 ▲미래전망대 ▲시민행복정상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떠나는 형식으로 구성해 인천시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미래전망대’에서는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미래상을 살펴보며, ‘시민행복정상’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탐험대원이 되어 참여하는 특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