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프로야구 LG 트윈스 구단이 유소년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선수협이 주관하고 KBO리그 10개 구단이 함께하는 두드림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유소년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로야구 선수들과 직접 훈련하며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클리닉에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 유소년 션수 100여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포지션별로 LG 선수들에게 실전 중심의 레슨과 조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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