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행사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 존 와이드너 참모장, 주한미군 장병 160여명 등 한미 양국 주요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다.
강 장관은 이 행사에서 미국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한미 우호의 밤은 주한 미군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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