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24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류성수(왼쪽)-탄닝(오른쪽)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칭천-자이판의 뒤를 이을 주력조합으로 낙점했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은 주력 종목인 여자단·복식에서 주요 국제대회 메달권 전력을 구축했다.
강 전 코치는 2019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중국대표팀 여자복식코치로 재직하며 천칭천-자이판과 류성수-탄닝의 파리올림픽 금·은메달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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