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 진단 분야의 선도적 혁신 기업인 후지레비오(Fujirebio)는 감염성 질환 검사 분야의 연구와 혁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탠퍼드 메디신(Stanford Medicine)(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소재)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후지레비오의 실리콘 밸리 전액 출자 자회사인 플럭서스(Fluxus, Inc.)가 개발한 단일 분자 계수 기술을 통합한 초고감도 면역분석의 도입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검사 민감도가 향상되면 병원이 치료 결정을 내리는 데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감염병 위협에 대한 치료법 및 예방 전략 연구를 가속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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