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낮 원룸에 불 질러 입주민 숨지게 한 30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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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낮 원룸에 불 질러 입주민 숨지게 한 30대 기소

대낮 원룸 건물에 불을 내 입주민을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강씨는 지난 4월 29일 낮 12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원룸에 불을 내 40대 주민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원룸 주차장에 있던 강씨 차량에서 시작된 이 불은 주변 차량 8대와 원룸 건물 등을 태워 1억1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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