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 전 ‘서해수호 55용사 유자녀 프로야구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해나 소위가 시구를, 조시은 소위가 시타를 맡는다.
현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함정초군반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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