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알론소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알론소는 지난 한 주간 7경기에서 타율 0.400과 5홈런 15타점 9득점 12안타, 출루율 0.486 OPS 1.452 등으로 펄펄 날았다.
특히 알론소는 지난 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멀티포로 개인 통산 243홈런을 기록하며, 팀 내 전설인 데이빗 라이트의 242홈런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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