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직접 장·차관 추천하는 ‘국민추천제’ 도입…6월 16일까지 운영
국민추천제 참여는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 전용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다.
추천받은 인재 정보는 데이터베이스화된 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인사 검증 및 공개검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추천시스템으로 국민을 섬기는 진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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