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아동 및 청소년 특화 문화예술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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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아동 및 청소년 특화 문화예술교육 추진

용인 대중 예술 아카데미 수업 모습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아동·청소년을 미래의 문화주체로 육성하고, 문화예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을 거점으로 특화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년째를 맞이한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는 댄스와 보컬 등 대중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기 중심 예술교육 과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예술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태도와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의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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