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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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중소녹색기업의 우수 녹색기술을 교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국내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를 개최한다.

또한 녹색인증기업, 환경신기술 인증기업, 새싹(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소개영상 제작 등 홍보 지원을 강화하고, 전시회 이후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참가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알린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전시회로 우리 중소 녹색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실제 수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녹색기술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기업 중심의 전시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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